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바다와 나비 061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기림(金起林)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50
바다와 나비 0612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무 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 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승달이 시리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57
수선(水仙) 0916
김동명
자연
256
마음이 가는 곳 0418
솔결 박영수
인생
255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바이런
인생
254
경치를 즐기다 0807
김삿갓
자연
253
파초(芭蕉) 0611
김동명
인생
252
물 보면 흐르고 0910
김영랑
자연
251
소녀 0223
괴테
사랑
250
황혼 0519
이육사
인생
249
저녁에 0604
김광섭
이별
248
하나가 되어 주세요 0429
한용운
사랑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