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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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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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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사랑이란 거친 들장미와 같고. 우정이란 호랑가시나무와 같다. 들장미가 꽃을 피울 때, 호랑가시나무는 어둡다. 하지만 어느 것이 더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는가? 들장미는 봄에 감미롭고 그 여름 꽃들은 대기로 향을 내보낸다 그저 겨울이 다시 올 때까지만, 그러면 누가 들장미를 어여쁘다 부를까 그렇다면 이제 그 유치한 들장미 화환을 비웃고. 그리고 당신을 호랑가시나무의 윤기로 치장하라. 12월이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 그는 아마도 당신의 화환을 여전히 푸르게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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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눈 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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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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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목마와 숙녀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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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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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해는 어느덧 저물어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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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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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사랑은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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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머스타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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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절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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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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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잊어버리세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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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티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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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바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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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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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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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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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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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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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세월이 가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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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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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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