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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날 053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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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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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날 0530
그리운 그날 - 가람 이병기
병아리 어이 찾아 마당가에 빙빙 돌고 시렁 위 어린누에 한잠을 자고 날 때 누나는 나를 데리고 뽕을 따러 나가오 누나는 뽕을 따고 집으로 돌아가도 금모래 은모래 쥐었다 놓았다 하고 나 혼자 밭머리 앉아 해지는 줄 모르고 소나기 삼형제가 차례로 지나가고 언덕 밑 옹달샘에 무지개가 다리 놓면 선녀들 머리 감으로 내려옴을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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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57 |
그대는 울었지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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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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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구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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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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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우리 둘이 헤어지던 때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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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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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소네트 116번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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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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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고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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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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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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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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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움직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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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마사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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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기억해줘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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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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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황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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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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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마음이 가는 곳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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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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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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