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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烏瞰圖) - 詩제1호 052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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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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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烏瞰圖) - 詩제1호 0529
오감도(烏瞰圖) - 詩제1호 - 이상(李箱)
십삼인(十三人)의아해(兒孩)가도로(道路)로질주(疾走)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十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 兒孩와그러케뿐이모였소. (다른事情은업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中의一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의二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의二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그中의一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길은뚤닌골목이라도적당(適當)하오.)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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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27 |
고향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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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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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소네트 43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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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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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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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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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두 번은 없다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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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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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길이 막혀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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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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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첫사랑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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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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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바다와 소나무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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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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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꽃잎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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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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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알 수 없어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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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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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춘설(春雪)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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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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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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