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에밀리 디킨슨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809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희망 없는 한 마리 새가
영혼 가운데 앉아
가사 없는 노래를 부르네.
멈추지 않고 계속
그 노래는 모진 바람이 불 때
가장 감미롭고 들리지만,
폭풍은 따뜻함을 많이 지닌
그 작은 새를 당황하게 만드네.
나는 가장 추운 땅에서도
가장 낯선 바다에서도 그 노래를 들었네.
하지만 아무리 절박해도
그 새는 내게 먹이를 달라 하지 않았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47
사슴 0605
노천명
자연
346
그리운 그날 0530
가람 이병기
인생
345
광야(曠野) 1116
이육사
인생
344
바람과 꽃잎 0426
솔결 박영수
자연
343
편지 0120
윤동주
인생
342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푸시킨
사랑
341
돌아갈 곳 어디인가 0412
솔결 박영수
인생
340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1114
윌리엄 스태퍼드
인생
339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0211
하이네
사랑
338
장미 0811
노자영
자연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