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
|
NO |
SUBJECT |
NAME |
ITEM |
237 |
기회 0625
|
김소월 |
이별 |
|
236 |
금잔디 0606
|
김소월 |
자연 |
|
235 |
기도 0110
|
타고르 |
인생 |
|
234 |
소중한 세 벗 0321
|
솔결 박영수 |
우정 |
|
233 |
먼 후일 0214
|
김소월 |
이별 |
|
232 |
만일 0303
|
루디야드 키플링 |
인생 |
|
231 |
바다의 마음 0629
|
이육사 |
자연 |
|
230 |
잊어버리세요 1130
|
세라 티즈데일 |
이별 |
|
229 |
구름 0701
|
김소월 |
사랑 |
|
228 |
애너벨 리 0224
|
에드거 앨런 포 |
이별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