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삶과 죽음 01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삶과 죽음 0102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아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하늘 복판에 알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 위인들!
|
|
|
NO |
SUBJECT |
NAME |
ITEM |
77 |
투시(透視) 0330
|
권환 |
자연 |
|
76 |
꿈의 나라로 1022
|
박영희 |
인생 |
|
75 |
그리움 0616
|
매튜 아놀드 |
사랑 |
|
74 |
시인에게 1207
|
푸시킨 |
인생 |
|
73 |
바다와 나비 0612
|
김기림(金起林) |
자연 |
|
72 |
한길의 노래 14. 1103
|
휘트먼 |
인생 |
|
71 |
어디로 0801
|
박용철 |
이별 |
|
70 |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0924
|
김영랑 |
자연 |
|
69 |
목마와 숙녀 1124
|
박인환 |
인생 |
|
68 |
하늘같은 사랑 0402
|
김동명 |
사랑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