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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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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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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아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하늘 복판에 알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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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기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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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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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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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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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그리운 그날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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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이병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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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움직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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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마사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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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꿈길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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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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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구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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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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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그를 꿈꾼 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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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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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걱정말아요 그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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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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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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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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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울기는 쉽지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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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휘른베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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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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