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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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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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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아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하늘 복판에 알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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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57 |
그리움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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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아놀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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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미라보 다리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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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리네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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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마음이 가는 곳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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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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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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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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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저녁에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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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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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이별은 미의 창조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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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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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붉고 붉은 장미꽃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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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번즈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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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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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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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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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빌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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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물 속의 섬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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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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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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