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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어 042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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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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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어 0422
못 잊어 - 김소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껏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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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47 |
사랑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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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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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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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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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물 보면 흐르고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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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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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당신 곁에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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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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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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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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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향수(鄕愁)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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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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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논개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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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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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오우가(五友歌)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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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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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와사등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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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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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마음의 조각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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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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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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