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06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37  
엄마야 누나야 0609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NO SUBJECT NAME ITEM
267 별의 아픔 1029 남궁벽 자연
266 그건 태어난다 0813 파블로 네루다 자연
265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0722 로이 크로프트 사랑
264 어둠 너머로 1030 박영희 자연
263 여인에게 1230 바이런 사랑
262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0403 칼릴 지브란 인생
261 가을 노래 0129 베를렌 자연
260 첫사랑 0927 괴테 사랑
259 투시(透視) 0330 권환 자연
258 옛날 1015 김억 인생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