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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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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11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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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해는 어느덧 저물어 0822
릴케
자연
326
달빛에 혼자 술을 마신다 0925
에이미 로웰
자연
325
무심가(無心歌) 0408
백운화상
인생
324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0721
파블로 네루다
사랑
323
금빛은 오래 머물 수 없는 것 1014
로버트 프로스트
자연
322
나는 모르리 0922
티이즈데일
이별
321
출범의 노래 1026
김해강
인생
320
편지 0131
헤르만 헤세
이별
319
해바라기 비명 0812
함형수
자연
31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204
푸시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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