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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透視) 033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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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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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透視) 0330
투시(透視) - 권환
말 없는 하늘
마음 없는 하늘
죄 없는 하늘
그저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바다 같은 하늘을
그저 뚫어지게 보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뵈지 않았다.
뚫어지게 보았다.
그러나 푸른 하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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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07 |
별의 아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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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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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생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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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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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웃은 죄(罪)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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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金東煥)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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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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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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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자화상(自畵像)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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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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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자장가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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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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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눈사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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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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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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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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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나의 침실로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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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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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달빛에 혼자 술을 마신다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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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로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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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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