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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透視) 033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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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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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透視) 0330
투시(透視) - 권환
말 없는 하늘
마음 없는 하늘
죄 없는 하늘
그저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바다 같은 하늘을
그저 뚫어지게 보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뵈지 않았다.
뚫어지게 보았다.
그러나 푸른 하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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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87 |
자화상(自畵像)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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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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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만일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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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야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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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사랑의 비밀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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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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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우리에서 나온다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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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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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최고선(最高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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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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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새로운 길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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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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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밤과의 교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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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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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다시 시작하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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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파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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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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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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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삶과 죽음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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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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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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