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소나무 03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자연
ㆍ추천: 20  ㆍ조회: 3798  
바다와 소나무 0325

 
#바다와 소나무
   

     
NO SUBJECT NAME ITEM
317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릴케 사랑
316 가을날 0911 릴케 자연
315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요? 0301 E. 브라우닝 사랑
314 아파치 인디언 결혼 축시 0411 아메리카원주민 인생
313 물(水) 0720 파블로 네루다 자연
312 내 친애하며 사랑하는 남편에게 0210 앤 브래드스트리트 사랑
311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310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에밀리 디킨슨 인생
309 접동새 1227 김소월 자연
308 별이 없는 밤 박진솔 인생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