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소나무 03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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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자연
ㆍ추천: 20  ㆍ조회: 3807  
바다와 소나무 0325

 
#바다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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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리엔크론 이별
166 잃고 얻은 것 0114 롱펠로 인생
165 엄마야 누나야 0609 김소월 인생
164 너보다는! 0706 솔결 박영수 사랑
163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알프레드 테니슨 이별
162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161 논개 0505 변영로 인생
160 노래의 날개 0521 하이네 사랑
159 별이 없는 밤 박진솔 인생
158 한길의 노래 11. 1102 휘트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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