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소나무 03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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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자연
ㆍ추천: 20  ㆍ조회: 3808  
바다와 소나무 0325

 
#바다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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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알 수 없어요 0901 한용운 사랑
176 사랑이야말로 0814 윌리엄 워즈워드 사랑
175 물 보면 흐르고 0910 김영랑 자연
174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0622 파블로 네루다 인생
173 안개 속에서 1115 헤르만 헤세 인생
172 나그네 0504 박목월 인생
171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0401 롱펠로 인생
170 고적한 밤 0203 한용운 인생
169 출범의 노래 1026 김해강 인생
168 한가(閑暇) 1112 데이비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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