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고백 031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사랑
ㆍ추천: 80  ㆍ조회: 3645  
뒤늦은 고백 0319

 
#뒤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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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0924 김영랑 자연
6 비(雨) 0711 정지용 자연
5 울기는 쉽지 0113 루이스 휘른베르크 인생
4 봄은 고양이로다 0229 이장희 자연
3 최고선(最高善) 1113 브라우닝 사랑
2 소네트 43번 0410 셰익스피어 사랑
1 안개 1006 칼 샌드버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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