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고백 031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사랑
ㆍ추천: 80  ㆍ조회: 3638  
뒤늦은 고백 0319

 
#뒤늦은 고백
   

     
NO SUBJECT NAME ITEM
16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솔결 박영수 인생
166 움직임 1229 고이케 마사요 자연
165 기원 1117 셔먼 인생
164 소중한 세 벗 0321 솔결 박영수 우정
163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에밀리 디킨슨 인생
162 참나무 1220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161 꽃 1214 이육사 자연
160 그대의 어둠 0707 릴케 사랑
159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김영랑 자연
158 비(雨) 0711 정지용 자연
1,,,212223242526272829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