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고백 031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사랑
ㆍ추천: 80  ㆍ조회: 3643  
뒤늦은 고백 0319

 
#뒤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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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고귀한 자연 0919 벤 존슨 자연
264 사랑스런 추억 0324 윤동주 인생
263 사랑의 비밀 0207 투르게네프 사랑
262 최고선(最高善) 1113 브라우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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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한국에 부치는 노래 0523 타고르 자연
259 바다 0414 백석 자연
258 금잔디 0606 김소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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