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031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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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사랑
ㆍ추천: 90  ㆍ조회: 3550  
이슬 0312

 
#이슬 _솔결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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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리엔크론 이별
346 옛이야기 1205 김소월 인생
345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롱사르 사랑
34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법정스님 인생
343 와사등 0729 김광균 인생
342 꽃잎 1206 푸시킨 자연
341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윌리엄 워즈워드 이별
340 승무(僧舞) 0507 조지훈 인생
339 매화예찬 0502 한용운 자연
338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김소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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