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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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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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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별들은 푸른 눈을 번쩍 떴다. 심장을 쿡쿡 찌를 듯 새까만 하늘을 이쪽저쪽 베는 흰 칼날에 깜짝 놀란 것이다.
무한한 대공(大空)에 유구(悠久)한 춤을 추는
달고 단 꿈을 깬 것이다.
별들은 낭만주의를 포기 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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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7 |
울기는 쉽지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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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휘른베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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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소네트 43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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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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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알 수 없어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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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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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별의 아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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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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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피파 찬가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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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브라우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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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인연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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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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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비오는 날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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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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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교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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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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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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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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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편지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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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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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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