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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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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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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별들은 푸른 눈을 번쩍 떴다. 심장을 쿡쿡 찌를 듯 새까만 하늘을 이쪽저쪽 베는 흰 칼날에 깜짝 놀란 것이다.
무한한 대공(大空)에 유구(悠久)한 춤을 추는
달고 단 꿈을 깬 것이다.
별들은 낭만주의를 포기 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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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37 |
만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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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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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엘리자베스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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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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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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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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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매화예찬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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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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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경치를 즐기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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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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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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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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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엄마야 누나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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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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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외인촌(外人村)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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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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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그대의 어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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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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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참나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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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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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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