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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03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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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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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0307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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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97 |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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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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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이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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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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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님의 노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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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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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비밀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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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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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흰 달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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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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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풀(草)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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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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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눈(雪)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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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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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꽃잎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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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로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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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잊어버립시다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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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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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알 수 없어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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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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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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