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밤하늘 속에서 03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밤하늘 속에서 0305
밤하늘 속에서 - 수잔 폴리스 슈츠
지금은 밤입니다. 나는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산들거리는 나뭇잎 속에서 당신의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지금은 밤입니다. 비록 춥고 어둡지만 우리 곧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달빛마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
|
|
NO |
SUBJECT |
NAME |
ITEM |
327 |
길이 막혀 0508
|
한용운 |
사랑 |
|
326 |
매화예찬 0502
|
한용운 |
자연 |
|
325 |
작별들 0205
|
파블로 네루다 |
이별 |
|
324 |
와사등 0729
|
김광균 |
인생 |
|
323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413
|
백석 |
사랑 |
|
322 |
저녁에 0604
|
김광섭 |
이별 |
|
321 |
엄마야 누나야 0609
|
김소월 |
인생 |
|
320 |
하늘의 옷감 0520
|
예이츠 |
사랑 |
|
319 |
엘리자베스 0219
|
헤르만 헤세 |
사랑 |
|
318 |
소네트 43번 0410
|
셰익스피어 |
사랑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