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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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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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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내 눈 감은 뒤에도 - 릴케
내 눈 감은 뒤에도 당신을 볼 수 있어요 내 귀 막더라도 당신의 말 들을 수 있어요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에게 호소할 수 있어요
내 팔을 꺾더라도 손으로 잡을 수 있어요 손으로 잡듯이 가슴으로 당신을 잡을 수 있어요
심장이 멎더라도 머리는 뛰겠지요 내 머리에 당신이 불을 던지면 피로써 당신을 껴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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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47 |
첫사랑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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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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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님의 침묵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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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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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작별들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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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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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못 잊어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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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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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별이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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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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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낙엽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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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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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멧새 소리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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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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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고독(孤獨)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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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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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길이 막혀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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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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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참나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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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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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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