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에게 022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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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드거 앨런 포
분 류 사랑
ㆍ추천: 110  ㆍ조회: 4621  
헬렌에게 0222
 
헬렌에게 - 에드거 앨런 포
 

헬렌이여, 그대 아름다움은 마치
그 옛날 니케아의 돛단배 같아요.
방랑에 지친 나그네를 태우고
향기로운 바다를 건너 유유하게
고향 바닷가로 실어다주던-

그대의 히아신스 같은 머리카락,
우아한 모습, 여신 나이아스 같은
그대 자태는
오랫동안 거친 바다에서 헤매던 나를
그 옛적 그리스의 영광, 로마의 웅장함으로 인도하네요.

오! 나는 그대가 저 눈부신 창가에
조각처럼 서서
손에 마노의 향불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나니
아, 그대는 정녕
성스러운 나라에서 오신
여신 프시케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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