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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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조선총독부가 실시한 국세조사(현재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당시 한반도 인구는 2천 2백 89만 8천 명(일본인 61만 9천 명 포함)이었다. 그 중 [빈칸] 인구는 44만 4천 명이었다. 그나마 [빈칸] 인구의 30%는 일제의 조선침탈과 함께 이주한 국내 거주 일본인들이었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들어갈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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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근대 역사학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민무늬토기를 주로 사용하던 시기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헤이그 특사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구려 대대로, 백제 상좌평, 신라 상대등. 해당하는 관직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서를 쓴 이는? | 고려사 | 중급 | 주관식 | |||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는?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민족주체성 강조하는 신흥종교가 아닌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1933년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 거둔 독립군 총사령관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A, B, C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고대사 | 고급 | 객관식 |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 낳은 전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구한말 ‘왜양분리론’을 주장한 진보적인 유생 세력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백제시대 유물로 맞는 것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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