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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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서 울어 밤길 예놋다. 조선시대 왕방연이 쓴 시조(時調)이며, 충절이 애절하게 배어 있는 절의가(節義歌)이다. 이 시조에서 지은이가 그리워하는 ‘고운 님’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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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 보기에 해당하는 사건은? *기출 | 근현대사 | 초급 | 객관식 | |||
다음 내용과 관련된 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보기 내용이 시대 순서대로 바르게 배열된 것은? *기출 | 고대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대부호의 집 규모는? | 조선사 | 중급 | OX선택 | |||
도자기에 구리 안료를 세계 최초로 사용한 것은? | 기타 | 중급 | 객관식 | |||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는?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 스님이 죽은 누이를 생각하며 지은 향가는?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 때 송나라와 교역한 대표적인 항구는?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민족주체성 강조하는 신흥종교가 아닌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임진왜란 때 날마다 일기를 쓴 인물은? | 조선사 | 초급 | 객관식 |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 낳은 전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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