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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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高麗葬)은 고려시대에 자식이 늙은 부모를 산에 버린다는 내용인데, 실제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일본에 자식이 노인을 산속에 버린 오바스테산 전설이 있으며, 일제강점기 때 고려시대 풍속이라고 조작했다. ▶그렇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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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국왕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직간한 기구가 아닌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인구 44만 명이었던 도시는?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일제가 1906년 설치한 식민지 통치관할기관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나라의 길흉에 관한 의식에 사용된 장식은? | 기타 | 중급 | 주관식 | |||
김옥균이 일으켜 ‘삼일천하’란 말을 낳은 정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규모가 작은 곳은?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한국적 화풍이 크게 유행한 시기는?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백제시대 유물로 맞는 것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승려 혜초가 다녀온 ‘오천축’은 어디?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삼국시대 도교의 전래는? *기출 | 고대사 | 고급 | 객관식 | |||
화산폭발 흔적을 간직한 성스러운 산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다음 시기의 경제적 변화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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