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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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권력가 한명회는 한강이 잘 보이는 곳에 정자를 하나 지었다. 벼슬을 사양하고 강호(江湖)에서 늙겠다는 생각에서였다. 한명회가 갈매기를 벗 삼아 지냈다는 별장에서 유래된 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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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김옥균이 일으켜 ‘삼일천하’란 말을 낳은 정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 ㈏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무려 29명의 공식 왕비를 둔 국왕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방곡령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중기 기유조약으로 개방한 항구는?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과거제 폐지와 관계있는 사건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 조선사 | 중급 | 주관식 | |||
구한말 ‘왜양분리론’을 주장한 진보적인 유생 세력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장보고의 해상 진영은? *기출 | 고대사 | 초급 | 객관식 | |||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시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시대의 정토신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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