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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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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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 주장이 제기된 때와 시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서를 쓴 이는? | 고려사 | 중급 | 주관식 | |||
문서 전달하던 파발역참과 관련되어 생긴 지명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여성 독립운동가 회고록에 기록된 ‘이 사건’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 교육제도에 관한 사항이 시대순으로 바르게 배열된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고려 때 사찰의 경비 충당을 위한 금융 기관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경(京)’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광복군(光復軍)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삼별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총독부의 첫 번째 식민 통치 사업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 청년들이 유교 공부 사실을 기록한 비(碑)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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