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
|
조선시대에 제작된 마패(馬牌)에는 연호(年號)와 자호(字號)가 새겨져 있다. ‘연호’는 임금이 즉위하는 해에 붙이던 연대적인 칭호이고, ‘자호’는 숫자가 아니라 천자문(千字文) 글자 순서로 나타낸 어떤 사물의 차례를 이르는 말이다. 조선의 마패는 중국 왕조를 의식해서, 그에 맞춰 연호를 썼다. 예컨대 조선 명종 때는 융경, 선조 때는 만력, 인조 때는 천계, 경종 때는 옹정이라는 연호를 마패에 새겼다. 그렇다면 위 내용에 등장하는 중국 왕조 연호 중에서 청나라 연호는?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에 제시된 설명과 관계된 조약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최치원과 관계없는 사항은? *기출 | 고대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 내용이 발표된 것과 관련된 사실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과 같은 독립군 활동의 배경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삼국지> 동이전에 기록된 나라의 대한 바른 설명은? *기출 | 고대사 | 고급 | 객관식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의금부(義禁府)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임진왜란 때 날마다 일기를 쓴 인물은? | 조선사 | 초급 | 객관식 | |||
외국에서 소장한 국보급 우리 문화재는? *기출 | 기타 | 중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임금이 신하에게 곤룡포 덮어준 일화가 있는 곳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장 풍속은 정말 있었을까? | 고려사 | 중급 | OX선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