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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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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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일제강점기 인구 44만 명이었던 도시는?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고려장 풍속은 정말 있었을까? | 고려사 | 중급 | OX선택 | |||
과거제 폐지와 관계있는 사건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본보기가 된 사찰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궁궐을 지키는 건축 상징물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임진왜란 때 날마다 일기를 쓴 인물은? | 조선사 | 초급 | 객관식 | |||
일제가 1906년 설치한 식민지 통치관할기관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남자는 활쏘기, 여자는 베짜기를 겨룬 명절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김옥균이 일으켜 ‘삼일천하’란 말을 낳은 정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서(古書) 중 단군신화 내용이 수록되지 않은 책은? *기출 | 기타 | 중급 | 객관식 | |||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시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에 관한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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