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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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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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우리 시(詩)의 발달 순서로 옳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세상을 밝게 다스린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임금은? | 고대사 | 중급 | 주관식 | |||
관음신앙을 전파하고, 화엄종 시조가 된 승려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전통혼례의 족두리 및 연지곤지와 관련된 나라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한명회가 갈매기 벗 삼아 지냈다는 별장에서 유래된 지명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19세기 말엽 미국과 유럽에 대한 견문을 담은 책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내용이 발표된 것과 관련된 사실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봄•가을에 열렸던 특수한 시장은? | 조선사 | 중급 | 주관식 | |||
백성이 소유해 경작한 토지를 이르는 말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전국에 성을 많이 쌓아 ‘축성장군’으로 불린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여진족을 정벌하기 위해 편성된 부대가 아닌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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