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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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와 은혜     수정 - 삭제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양귀자 [모순]
구르메신선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중요한 목표     수정 - 삭제
모든 갈매기에게 중요한 것은 나는 일이 아니라 먹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 괴짜 갈매기 조너선 리빙스턴에게 중요한 일은 먹는 일보다 나는 일 그 자체였다. -리처드 버크 [갈매기의 꿈]
초초 님     2018-09-1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분노의 대상     수정 - 삭제
화가 날 때, 별일도 아닌 일을 가지고 울화가 치밀어 오를 때, 그 분노를 터뜨릴 상대방을 빈 배처럼 바라본다면 어떨까.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중에서
구르메신선 님     2015-07-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기간     수정 - 삭제
사랑은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라 파이엣트 부인 [클레브 공작 부인]
네모 님     2017-09-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타인의 시선     수정 - 삭제
사람들은 생각만큼 다른 사람 사정에 큰 관심 없어. 그런데 늘 남이 어떻게 볼까, 재다가 일생을 보내지. 그러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때가 돼서야 후회하지. 좀 더 나답게 살아도 좋았을 걸, 하고 말이야. -정희재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고돌이 님     2018-02-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견소왈명     수정 - 삭제
작은 것을 볼 줄 아는 능력, 노자는 그것을 견소왈명(見小曰明)이라고 표현하였다. -박재희 [3분 고전]
구르메신선 님     2017-09-1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나 만의 걸음     수정 - 삭제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낸시 클레인바움 [죽은 시인의 사회]
호숭이 님     2017-11-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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