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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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에 충실     수정 - 삭제
앞날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불행으로 이끈다. 불확실한 미래를 전망하면서 현재를 소홀히 한다는 것은 얼마나 미친 짓인가? -장자크 루소 '에밀(Emile)' 중에서
초초 님     2017-05-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놀고 싶을 때     수정 - 삭제
노는 것을 조금 미루면 노는 물이 달라진다.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아이호 님     2017-11-0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섣부른 반응     수정 - 삭제
남의 비방을 들을 지라도 즉시 성내지 말며, 남의 칭찬을 듣더라도 곧 기뻐하지 말며, 다른 사람의 악한 얘기를 듣더라도 곧 이에 화내지 말라. -'명심보감' 중에서
아이호 님     2017-04-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느리게 산다     수정 - 삭제
나는 길을 사랑한다. 길은 느리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작은 일에도 감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 삶에서 모든 것이 긴박하게 보여도, 실제로 긴급한 일은 거의 드물다. -피에르 쌍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구르메신선 님     2017-05-2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장벽과 허물     수정 - 삭제
너무 과묵한 사람은 오랜 침묵이 상대방 마음에 장벽을 쌓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입이 가벼운 사람은 남들에게 전하는 말 속에 자기 허물도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구르메신선 님     2017-09-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새로운 시작     수정 - 삭제
복수는 쾌감을 줄 수는 있지만 고통을 줄여 주지는 않는다. 내 마음이 지금 복수를 외친다 해도 그보다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인생을 다시 제대로 사는 것이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초초 님     2017-10-2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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