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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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어머니     수정 - 삭제
남자가 고기와 오두막을 지배해서 여자보다 월등 위대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남자가 위대하다면, 여자는 거룩하단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딸들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지.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세상의 모든 딸들]
네모 님     2017-08-2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람의 심성     수정 - 삭제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 마음은 참으로 선하다고 믿고 있다.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클라우니 님     2017-07-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듣는 태도     수정 - 삭제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신체가 어디로 향하고 있나? 상대는 무의식중에 당신의 신체가 자신에게 향해 있는 만큼 이야기하기 편하다고 느낀다. 당신의 신체가 ‘이야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니시토 아키코 '대화의 키'
이슬선녀 님     2017-06-2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관점의 변화     수정 - 삭제
과거는 현재의 관점에서만 질서정연하게 보인다.(과거에 대한 회상은 ‘다시 보기’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 작업이란 뜻)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중에서
사각 님     2015-05-2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애정의 위안     수정 - 삭제
애정은 습관, 공동이익, 편의 그리고 친구가 되려는 갈망으로 이뤄진다. 그것은 유쾌보다는 위안에 가깝다. -서머셋 몸 [요약]
네모 님     2017-10-1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뿌리     수정 - 삭제
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 사랑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는 한 그루 나무니까요. -김하인 [국화꽃 향기]
초초 님     2017-09-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슬픔의 크기     수정 - 삭제
원래 없었던 것과 헤어져서 없어진 것 중 어느 게 더 슬플까? -아베 야로 '심야식당'
클라우니 님     2017-05-0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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