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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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과 기대     수정 - 삭제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나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네모 님     2018-07-0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닦아주는 일     수정 - 삭제
아무도 상대방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마주보며 닦아줄 수는 있어.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이니까.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해. -공지영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
이슬선녀 님     2017-09-1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독창성이란     수정 - 삭제
아무도 모르는 걸 나만 아는 것이 독창성이 아니다. 독창성은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아는 것을 아는 것이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아이호 님     2017-11-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교만을 경계     수정 - 삭제
내 몸이 귀하다고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이 크다고 남의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며, 용맹을 믿고서 적을 가벼이 생각지 말지니라. -'명심보감' 중에서
고심이 님     2017-04-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자학은 금물     수정 - 삭제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고 한다. 자신에 대한 회의와 불신, 불안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이슬선녀 님     2017-10-2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다 지나간다     수정 - 삭제
그 당시에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일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면 인생의 한 페이지에 찍힌 아주 깨알 같은 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도 그럴 것이다. -'파페포포 기다려'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7-04-2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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