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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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손길     수정 - 삭제
매실이든 뭐든 살아있는 건 모두 손길이 필요해. -요시다 아키미 '바닷마을 다이어리'
사각 님     2017-05-0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대화의 요령     수정 - 삭제
‘어떤 입장에서 말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본디 ‘청중이 그 화자에게 어떠한 입장에서 말할 것을 기대하는가’와의 관계로 결정된다. -다사카 히로시 [말의 격]
구르메신선 님     2017-10-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무관심이란     수정 - 삭제
사랑하니까 미워할 수도 있다는 거지. 조금 어렵긴 하지만 대충은 알 것 같아. 제일 두려운 건 네가 날 미워하는 게 아니라 무관심해지는 거야. 스르르 멀어져 잊히는 거. -김지숙의 '비밀노트'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6-03-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성공과 실수     수정 - 삭제
야구에서 삼할 타자라면 타율이 엄청 높은 선수를 말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들은 열 번 중 약 일곱 번을 실수하는 겁니다. -이종훈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호숭이 님     2017-07-2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근면과 과묵     수정 - 삭제
태공이 가로되,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요, 언행을 삼가함은 몸을 지키는 부적이니라.” -'명심보감' 중에서
사각 님     2017-04-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마력     수정 - 삭제
사람이 사랑에 빠져있을 때. 그는 다른 때보다 더 잘 참으며. 만사에 순응한다. -니체 [그리스도의 적(敵)]
고심이 님     2017-10-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단풍의 미학     수정 - 삭제
울긋불긋한 단풍이 사람들에게 말한다. 여러 개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것이라고. 서로 다른 성격을 인정하며 살아야 한다고.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클라우니 님     2017-10-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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