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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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모인 경우, 흔히 ‘입추(立錐)의 여지가 없다’라는 말을 쓴다, 그런가 하면 ‘숨어있으나 재능이 뛰어나 드러난 사람’을 가리킬 때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고사성어를 쓴다. 두 단어에 공통으로 쓰인 ‘추’는 특정 사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錐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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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두 한자 숙어에 적절한 두 글자는? *기출 | 한자퀴즈漢字 | 중급 | 객관식 | |||
곧은 나무는 쓸모가 많아 먼저 베인다는 뜻의 고사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고급 | 주관식 | |||
다음 중 독음이 틀린 것은? *기출 | 한자퀴즈漢字 | 중급 | 객관식 | |||
복숭아 정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서 유래된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몹시 힘들고 어려움’을 뜻하는 艱難의 독음은? | 한자퀴즈漢字 | 중급 | 주관식 | |||
다음 중 뜻이 전혀 다른 고사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객관식 | |||
‘대들보 위 군자’라고 도둑을 점잖게 이른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윤동주의 <서시> 중 밑줄 친 내용에 맞는 漢字는? *기출 | 한자퀴즈漢字 | 중급 | 객관식 | |||
머리와 꼬리를 생략하고 요점만 말함을 이르는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혼자만의 욕심으로 자기 논에 물 댄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을 이르는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옳고 그름 또는 잘함과 잘못함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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