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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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는 어찌 해도 막을 수가 없음을 뜻하는 말로, 한번 굳게 고집하면 도무지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고사성어이다. 莫無可[빈칸] 위 고사성어에서 [빈칸]에 들어갈 한자(漢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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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머리와 꼬리를 생략하고 요점만 말함을 이르는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법치주의자 한비자와 관련된 고사성어는? *기출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객관식 | |||
‘둘 사이의 틈’을 뜻하는 間隙 발음은? | 한자퀴즈漢字 | 고급 | 객관식 | |||
다음 중 ‘省’이 잘못 쓰인 것은? *기출 | 한자퀴즈漢字 | 고급 | 객관식 | |||
식욕(食慾), 구미(口味) 중 일본 한자어가 아닌 전통 한자어는? | 한자퀴즈漢字 | 중급 | OX선택 | |||
한자성어 ‘( )盡甘來’의 빈 곳에 들어갈 말은? *기출 | 한자퀴즈漢字 | 초급 | 객관식 | |||
곡절(曲折), 이유(理由) 중 일본 한자어는? | 한자퀴즈漢字 | 고급 | OX선택 | |||
마음이 공평하고 사심 없으며 밝고 큼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융통성 없는 고집을 뜻하는 ‘막무가내’에서 ‘내’는? | 한자퀴즈漢字 | 중급 | 객관식 |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다음 중 독음이 틀린 한자어는? *기출 | 한자퀴즈漢字 | 고급 | 객관식 | |||
용(龍) 눈동자를 마지막에 그려 넣은 데서 유래된 사자성어는? | 고사성어퀴즈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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