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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류
- 퀴즈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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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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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국왕이 죽으면, 집안에 차려둬야 했던 것은? HHK035
조선시대에는 왕이 대궐 밖에 나갈 경우,
신민(臣民)에 대한 왕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의 3가지 표시로서
도끼, 칼 그리고 삼지창을 든 군사가 따랐으며
거대한 파초선과 빨간 일산(日傘)이 왕을 수행했다.
또한 왕이 죽으면, 왕을 추모하는 뜻에서
‘이것’을 집안에 차려두어야 하는데
왕 이외에는 누구를 위해서도 이 의식을 모방할 수 없었다.
이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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