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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드러나지 않게 부는 바람’을 뜻하는 우리말은?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빈칸] 날씨가 너무나 좋은 탓이고
-백석의 시(詩)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중에서
위 시(詩)에 언급된 [빈칸]은
‘잔잔히 드러나지 않게 부는 바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빈칸]에 해당하는 순우리말은 무엇일까?
*정답: 잠풍
*해설: ‘잠풍’은 잔잔하게 부는 바람, 잔잔히 드러나지 않게 부는 바람을 뜻하는 말이다.
*예문) 평상에 누워 잠풍을 느끼다가 어느 순간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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