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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류
- 퀴즈365
- 내용
- 누구일까
- 난이도
- 중급
외투 주머니에 항상 골동품 조각을 넣어 다닌 화가는? WPK016
화가 김병기의 회고에 따르면,
그는 늘 손이 더러웠고,
외투 주머니 속엔 항상 골동품 조각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의 한 사람이며,
황소 그림을 많이 남겼기에 오늘날 ‘황소의 화가’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의 호는 대향(大鄕)이다.
그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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