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박스 맛보기
- 분 류
- 퀴즈365
- 내용
- 누구일까
- 난이도
- 초급
타인에게 인상적인 멋과 패션을 추구한 군인은? WPF067
군대에서는 모든 사람이 같은 군복을 입는 일이 일체성의 증거가 된다.
하지만 ‘이 사람’은 감히 이 원칙을 어기고 돋보이려고 애썼다.
그에 대해 친구가 주의를 주면,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군인은 어떤 명령을 무시하는가에 따라 유명해진다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이 사람’은 인상적인 복장으로 화제를 낳았다.
선글라스와 퇴색된 카키색 군복, 캐주얼 모자
그리고 콘파이프를 입에 문 모습이었다.
22개나 갖고 있는 훈장은 일체 달지 않았다.
셔츠 깃에는 원수를 표시하는 5성 둥근 기장(記章)이 빛날 뿐이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퀴즈를 매체(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에 연재하거나,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분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빠른 문의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