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박스 맛보기
- 분 류
- 퀴즈365
- 내용
- 누구일까
- 난이도
- 중급
도덕적 소설로 유명하지만, 에로틱 소설 즐겨 쓴 작가는? WPF079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네 소녀의 성장을 그린 가족 소설이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매우 도적적인 고전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자전적 소설을 쓴 ‘이 사람’의 삶은 양면적이었다.
‘이 사람’은 성인이 된 이후 평생 동안 약물에 중독돼 살았다.
또한 건전한 어린이용 소설보다 에로틱한 작품 쓰기를 즐겼다.
다만 ‘이 사람’은 저속한 성인용 소설을 발표할 때는 A M 바너드라는 필명을 이용했다.
<폴린의 열정>, <학대> 등의 에로틱한 소설에는 아편과 해시시를 즐기는 여성이 등장한다.
이것 역시 ‘이 사람’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
여성에게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된 19세기 사회문화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 내용이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정답: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1832~1888년)
퀴즈를 매체(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에 연재하거나,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분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빠른 문의 메일
번호 | 글제목 | 카테고리 | 난이도 | 문제유형 |
---|---|---|---|---|
4 | 영어문법 필수핵심 문제 10문항 | 문제은행 | 중급 | 객관식 |
3 | 문제은행 맛보기 한국사 10문항 | 문제은행 | 중급 | 객관식 |
2 |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10문항 | 문제은행 | 중급 | 객관식 |
1 | 문제은행 맛보기 일반상식 10문항 | 문제은행 | 중급 | 객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