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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류
- 퀴즈365
- 내용
- 단어퀴즈
- 난이도
- 중급
용(龍)의 새끼인 포뢰가 고래를 무서워한 데서 나온 말은? SKR020
용(龍)에게는 아홉 종류의 새끼(九龍子)가 있는데 성격이 제각기 달랐다.
셋째 포뢰(蒲牢)는 목청이 아름답고 소리 지르기를 좋아하나 겁이 많아 툭하면 울곤 했다.
포뢰는 특히 고래를 무서워하여 고래가 나타나기만 하면 [빈칸] 크게 소리치며 울었다.
이에 연유하여 [빈칸]은 ‘있는 힘 다해서 소리치는 광경’을 표현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빈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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