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뽕, 캐딜락 레코드 영화 3편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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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읽은 것들에 대한 단상
분 류 관람후기
리틀 포레스트, 뽕, 캐딜락 레코드 영화 3편
 
리틀 포레스트
일본 만화가 원작인 자연주의 영화.
관점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있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보면 편안해지는 영화.
음식 레시피와 함께 농작물에 관한 알찬 정보는 덤.
 
 
 
 
 
 
 
 
 

나도향 소설이 원작이며,
일제강점기 윤리의식 와해와 인간 욕망
그리고 애잔한 현실을 잘 묘사한 영화.
뒤이은 시리즈 때문에 에로 영화의 대명사가 됐지만,
단순히 벗기는 에로 영화가 아니다.
노름꾼 행세하는 독립운동가 장면이 조금 서글프다.
 
 
 
 
 
 
캐딜락 레코드
음악이 너무 좋아 다시 본 실화 영화.
뮤지션들의 이야기도,
노래도 모두 뛰어난
감동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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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오 모리코네를 추모하며... 그냥저냥 필링박스
35
동물들에게 너무나 잔인한 공간, 동물원 그냥저냥 필링박스
34
꽃과 함께 봄이 왔네. 그냥저냥 필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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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다 - 서영은 음악감상 필링박스
32
나는 나비 - 윤도현 음악감상 필링박스
31
일상으로의 초대 - 음악대장 음악감상 필링박스
30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음악감상 필링박스
29
혜화동 - 동물원 음악감상 필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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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 싸이 & 박정현 음악감상 필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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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빙 빈센트>  관람후기 필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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