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과 바닷마을 다이어리
Essay
쉼표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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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관람후기
심야식당과 바닷마을 다이어리
 
일본영화 심야식당을 재미있게 봤다.
약간의 유머가 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다.
주변에 그런 술집 있으면 좋으련만...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차분하게 감상했다.
잔잔하지만 따뜻한 내용이다.
도쿄에 다시 여행가고 싶어졌다.
 
두 영화 내용은 다르나 공통은 이해심.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영화를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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